<?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Column on 123 Factory 블로그</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categories/column/</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Column on 123 Factory 블로그</description><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Wed, 13 Apr 2022 10:00:00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log.123factory.de/ko/categories/column/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유럽스타트업열전] 뮌헨 IAA 2021: ‘자동차’에서 ‘모빌리티’로…</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munich-iaa-2021-mobility/</link><pubDate>Wed, 13 Apr 2022 10:00:00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munich-iaa-2021-mobility/</guid><description>&lt;h2 id="b자동차에서-모빌리티로뮌헨-iaa-모빌리티-2021-현장b">&lt;b>‘자동차’에서 ‘모빌리티’로…뮌헨 IAA 모빌리티 2021 현장&lt;/b>&lt;/h2>
&lt;p>&lt;em>커버사진 출처=iaa.de&lt;/em>&lt;/p>
&lt;p>&lt;b>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의 ‘변신’…전기차와 자전거 등 미래 이동수단 집결, 그 중심엔 스타트업이&lt;/b>&lt;/p>
&lt;h2 id="유럽-모빌리티의-미래는-우리에게-있다">“유럽 모빌리티의 미래는 우리에게 있다.”&lt;/h2>
&lt;p>매년 가을, 독일 뮌헨을 상징하는 행사는 단연 최대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옥토버페스트가 열리지 못했고, 오랜 록다운 기간 동안 축제의 도시 뮌헨은 다소 침체된 분위기였다. 이번 주, 간만에 온 도시에 활기를 주고 관련 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사건’이 시작됐다. 9월 7일부터 12일까지 뮌헨 IAA Mobility 2021이 열리는 것이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유럽스타트업열전] 베를린에 부는 한국 열풍 - K스타트업</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berlin-k-startup-korean-wave/</link><pubDate>Tue, 12 Apr 2022 10:00:00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berlin-k-startup-korean-wave/</guid><description>&lt;p>&lt;em>커버 사진 출처=KIC-Europe 공식 페이스북 홈페이지&lt;/em>&lt;/p>
&lt;h2 id="베를린과-한국이-만나면-어떤-일이-벌어질까">베를린과 한국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lt;/h2>
&lt;p>&lt;b>베를린 산하 스타트업 지원 공공기관 enpact, 한국의 스타트업에 주목하기 시작, 2022년부터 베를린에서 일 벌이기 쉬워진다.&lt;/b>&lt;/p>
&lt;p>‘베를린’과 ‘한국’이라는 단어가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베를린은 명실상부 유럽 스타트업 허브로 1년에 500개의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8만 개의 스타트업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역동적인 생태계다. 2020년 베를린 스타트업에 투자된 벤처 캐피털의 규모는 31억 유로(약 4조 2000억 원)에 달한다. 베를린시 경제부는 스타트업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고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통 산업 기반이 약했던 베를린 경제를 &lt;b>스타트업이 선두에서 이끌어 나가는&lt;/b> 모양새이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유럽스타트업열전] 한국 스타트업의 독일 진출 지원자</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germany-nrw-korean-startup-support/</link><pubDate>Fri, 01 Apr 2022 09:20:00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germany-nrw-korean-startup-support/</guid><description>&lt;h2 id="b한국-스타트업의-독일-진출-돕는-든든한-지원자b">&lt;b>한국 스타트업의 독일 진출 돕는 든든한 지원자&lt;/b>&lt;/h2>
&lt;p>&lt;em>커버 사진 출처=nrw.invest.com&lt;/em>&lt;/p>
&lt;h2 id="nrw무역투자진흥공사-한국대표부-김소연-대표-인터뷰">NRW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대표부 김소연 대표 인터뷰&lt;/h2>
&lt;p>인구 1800만 명, 독일 GDP의 20%를 차지하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NRW주)는 독일에서 경제 생산량이 가장 높아 스타트업에게도 흥미로운 곳이다. 이곳에 독일의 정부 기관이면서 한국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NRW무역투자진흥공사가 있다.&lt;/p>
&lt;p>NRW무역투자진흥공사는 전 세계 기업을 NRW주에 유치하고 동시에 NRW주 출신 기업의 세계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일본, 미국, 중국을 비롯한 10여 개국에 대표부를 두었고, 한국 대표부도 1988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의 독일 진출을 도왔다. 2011년부터 NRW무역투자진흥공사(NRW.GLOBAL BUSINESS Trade&amp;amp;Investment Agency) 한국대표부의 수장으로 10여 년간 한국과 독일의 비즈니스를 이어온 김소연 대표를 만나 스타트업을 위한 NRW주의 지원 정책에 대해 들었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유럽스타트업열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의 핫 스타트업</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germany-nrw-hot-startups/</link><pubDate>Fri, 01 Apr 2022 08:57:21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germany-nrw-hot-startups/</guid><description>&lt;h2 id="b토니박스-키운-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의-핫-스타트업b">&lt;b>‘토니박스’ 키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의 핫 스타트업&lt;/b>&lt;/h2>
&lt;p>&lt;em>커버 사진 출처=디지털 허브 홈페이지&lt;/em>&lt;/p>
&lt;h2 id="아동용-오디오북에서-비건식품-생명공학-물류-스마트그리드-플랫폼까지">아동용 오디오북에서 비건식품, 생명공학, 물류, 스마트그리드 플랫폼까지&lt;/h2>
&lt;p>독일 서쪽에 위치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NRW주)는 독일에서 인구 최대 밀집 지역에다 벨기에, 네덜란드 국경과 접해 유럽 타 지역으로 진출이 쉽다. 다양한 산업이 발달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70년대까지는 광업과 철강업의 호황에 힘입어 독일과 유럽 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으며, 그 이후에는 첨단산업과 서비스업 등의 ‘히든챔피언’ 기업을 기반으로 탄탄한 경제력을 유지하고 있다. &lt;b>오늘은 NRW주의 떠오르는 스타트업을 소개한다.&lt;/b>&lt;/p></description></item><item><title>[유럽스타트업열전] 독일 NRW주 스타트업 생태계</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germany-nrw-startup-ecosystem/</link><pubDate>Fri, 01 Apr 2022 08:12:19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germany-nrw-startup-ecosystem/</guid><description>&lt;h2 id="b폐광에-꽃핀-혁신-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의-스타트업-생태계b">&lt;b>폐광에 꽃핀 혁신,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의 스타트업 생태계&lt;/b>&lt;/h2>
&lt;p>&lt;em>커버 사진 출처=디지털 허브 홈페이지&lt;/em>&lt;/p>
&lt;h2 id="전통-산업도시에서-정보통신-산업으로-탈바꿈-중주정부-개발공사-만들어-해외-투자-적극-유치">전통 산업도시에서 정보통신 산업으로 탈바꿈 중…주정부 개발공사 만들어 해외 투자 적극 유치&lt;/h2>
&lt;p>앞서 독일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베를린 지역과 뮌헨을 비롯한 바이에른 지역을 살펴보았다. 이번 칼럼부터는 단일 도시 기준 독일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세 번째 규모인 쾰른을 중심으로 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Westfalen, NRW)주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서 소개하겠다.&lt;/p>
&lt;p>&lt;img alt="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최대도시 쾰른.약 1700개의 스타트업이 NRW주에 자리 잡았으며 정보통신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koelner-dom.de" src="https://blog.123factory.de/posts/germany-nrw-startup-ecosystem/image1.webp">&lt;br>
&lt;em>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최대도시 쾰른.약 1700개의 스타트업이 NRW주에 자리 잡았으며 정보통신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koelner-dom.de&lt;/em>&lt;/p></description></item><item><title>BMW 사로잡은 한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seoul-robotics-bmw/</link><pubDate>Mon, 28 Mar 2022 11:47:54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seoul-robotics-bmw/</guid><description>&lt;h2 id="bmw-사로잡은-한국-자율주행-스타트업-서울로보틱스">BMW 사로잡은 한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amp;lsquo;서울로보틱스&amp;rsquo;&lt;/h2>
&lt;p>&lt;em>커버 사진 출처=서울로보틱스 홈페이지&lt;/em>&lt;/p>
&lt;h2 id="bmw에-소프트웨어-공급-처음부터-해외-진출-목표스마트시티로-성장-계획">BMW에 소프트웨어 공급 &amp;ldquo;처음부터 해외 진출 목표…스마트시티로 성장 계획&amp;rdquo;&lt;/h2>
&lt;p>독일 뮌헨은 풍부한 스타트업 생태계와 BMW, 지멘스, 알리안츠 등 독일 대기업의 본사가 있다는 입지 조건 덕분에 매력적인 도시다.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같은 독일어권 나라뿐만 아니라 체코, 헝가리, 슬로베니아 등의 동유럽 지역까지 진출을 고려한다면 이점이 많다. 이런 이유로 뮌헨에 진출한 기업들이 있는데, 그 중 한국 스타트업이 눈에 띈다. &lt;b>3D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서울로보틱스’&lt;/b>가 그 주인공이다.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를 만나 뮌헨 진출기를 들었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유럽스타트업열전] 뮌헨의 떠오르는 스타트업 TOP 5</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munich-startups-top-5/</link><pubDate>Mon, 28 Mar 2022 11:47:36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munich-startups-top-5/</guid><description>&lt;p>&lt;em>커버 사진 출처= must-munich.com&lt;/em>&lt;/p>
&lt;p>&lt;u>뮌헨은 풍부한 자본, 훌륭한 인재군이 갖추어져 창업하기 좋은 도시다&lt;/u>. 글로벌한 분위기 덕분에 스타트업을 만들고 제품을 출시해 세계 무대 진출 가능성을 바로 시험해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이기도 하다. &lt;b>지난 몇 년간 뮌헨에서 가장 성공한 스타트업을 통해 유럽의 스타트업 트렌드를 엿보고자 한다.&lt;/b>&lt;/p>
&lt;h2 id="숙소-가격-검색비교-사이트-홀리두">숙소 가격 검색·비교 사이트 ‘홀리두’&lt;/h2>
&lt;p>&lt;b>홀리두(Holidu)는 휴가용 숙소의 가격을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lt;/b> 요하네스와 미하엘 지버즈 형제가 2014년에 설립해 전 세계 21개국에 진출했다. 기존 숙소 검색 엔진과의 차별점은 홀리두만이 가지고 있는 &lt;b>독점적 이미지 인식 기술&lt;/b>이다. 이를 통해 에어비앤비, 부킹닷컴을 포함한 600여 개의 숙소 관련 웹사이트에서 1500만 개 이상의 숙소 가격을 비교해 최적의 결과를 보여준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유럽스타트업열전] '맥주보다 창업' 뮌헨의 스타트업들</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munich-startup-ecosystem/</link><pubDate>Mon, 28 Mar 2022 11:47:11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munich-startup-ecosystem/</guid><description>&lt;h2 id="맥주보다-창업-뮌헨의-스타트업-생태계">&amp;lsquo;맥주보다 창업&amp;rsquo; 뮌헨의 스타트업 생태계&lt;/h2>
&lt;p>&lt;em>커버 사진 출처=must-munich.com&lt;/em>&lt;/p>
&lt;h2 id="바이에른주-주도로-자금-풍부하고-대기업대학과-협력-많아베를린-이은-제2-창업지역">바이에른주 주도로 자금 풍부하고 대기업·대학과 협력 많아…베를린 이은 제2 창업지역&lt;/h2>
&lt;p>독일 수도 베를린의 스타트업에 이어 이번에는 바이에른주의 중심도시 뮌헨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살펴보려 한다.&lt;/p>
&lt;p>‘도이칠란트’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기 전까지 독일은 지역 중심 도시국가들의 집합이었다. 이후 통일 독일도 16개 주가 각자 헌법·정부·재판소를 둔 연방공화국이다. 연방정부와 16개 주가 각각 독립적인 권한을 행사하며 치안, 학교, 대학교, 문화 및 지방자치 행정은 각 주가 권한을 갖고 있다. 따라서 지역별로 정치, 교육, 행정 등의 시스템이 다르며, 지역별 정체성이 매우 뚜렷하고 독립적인 형태로 발달하였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유럽스타트업열전] 베를린의 한국인 개발자 3인 ③</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berlin-korean-developers-3/</link><pubDate>Thu, 24 Mar 2022 09:58:35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berlin-korean-developers-3/</guid><description>&lt;h2 id="베를린의-한국인-개발자-3인을-만나다">베를린의 한국인 개발자 3인을 만나다③&lt;/h2>
&lt;p>&lt;em>커버 사진 출처 = fotolia.com&lt;/em>&lt;/p>
&lt;h2 id="해외-취업과-개발자의-일-그리고-앞으로의-비전">해외 취업과 개발자의 일,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lt;/h2>
&lt;p>유럽에서 한국인 개발자로 일하는 것은 어떨까. 독일 베를린의 핀테크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개발자 3인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유럽 인슈어테크의 강자 엘레멘트(Element Insurance AG)에서 시니어 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하는 안광택, 한국 배달의민족을 인수한 딜리버리 히어로(Delivery Hero SE)의 결제 부문 엔지니어 오준석, 세금 연말정산 모바일 앱 택스픽스(Taxfix GmbH)의 주니어 개발자 이수진, 세 사람이 그 주인공이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유럽스타트업열전] 베를린의 한국인 개발자 3인 ②</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berlin-korean-developers-2/</link><pubDate>Thu, 24 Mar 2022 09:58:05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berlin-korean-developers-2/</guid><description>&lt;h2 id="베를린의-한국인-개발자-3인을-만나다">베를린의 한국인 개발자 3인을 만나다②&lt;/h2>
&lt;p>&lt;em>커버 사진 출처 = fotolia.com&lt;/em>&lt;/p>
&lt;h2 id="베를린에-오기까지-그리고-유럽에서-경험한-스타트업과-개발자-문화에-대하여">베를린에 오기까지, 그리고 유럽에서 경험한 스타트업과 개발자 문화에 대하여&lt;/h2>
&lt;p>유럽에서 한국인 개발자로 일하는 것은 어떨까. 독일 베를린의 핀테크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개발자 3인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유럽 인슈어테크의 강자 엘레멘트(Element Insurance AG)에서 시니어 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하는 안광택, 한국 배달의민족을 인수한 딜리버리 히어로(Delivery Hero SE)의 결제 부문 엔지니어 오준석, 세금 연말정산 모바일 앱 택스픽스(Taxfix GmbH)의 주니어 개발자 이수진, 세 사람이 그 주인공이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유럽스타트업열전] 베를린의 한국인 개발자 3인과 만남①</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berlin-korean-developers-1/</link><pubDate>Thu, 24 Mar 2022 09:56:07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berlin-korean-developers-1/</guid><description>&lt;h2 id="베를린의-한국인-개발자-3인을-만나다">베를린의 한국인 개발자 3인을 만나다①&lt;/h2>
&lt;p>&lt;em>커버 사진 출처 = fotolia.com&lt;/em>&lt;/p>
&lt;h2 id="엘레멘트딜리버리히어로택스픽스-등-핀테크-분야-개발자에게-듣는-베를린-생활">엘레멘트·딜리버리히어로·택스픽스 등 핀테크 분야 개발자에게 듣는 베를린 생활&lt;/h2>
&lt;p>베를린 스타트업 업계를 들여다보고 있자면, 흥미로운 점이 눈에 띈다. 어느 정도 알려진 스타트업에는 꼭 한국인 직원이 있다는 점이다.&lt;/p>
&lt;p>독일의 일반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에는 주로 독일어권에서 학업을 했거나 해당 분야에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거나 독일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사람들에게 기회가 있다. 그런데 독일어는 언어 자체가 상당히 장벽이 높고, 비즈니스 문화도 한국과 사뭇 달라 평범한 한국인이 일반적인 포지션에서 독일 기업에 취업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스타트업은 다르다. 베를린은 워낙 글로벌한 분위기인 데다 개발자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세계 각지의 개발자들이 베를린으로 모여든다. 또 시에서 스타트업을 장려해 비자를 발급하는 데에도 큰 무리가 없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유럽스타트업열전] 독일에서'K-뷰티'스타트업'예쁘다'</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german-k-beauty-startup-yepoda/</link><pubDate>Thu, 24 Mar 2022 09:55:00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german-k-beauty-startup-yepoda/</guid><description>&lt;p>&lt;em>커버 사진 출처=예쁘다 홈페이지&lt;/em>&lt;/p>
&lt;h2 id="k-뷰티로-승부하는-독일-화장품-스타트업-예쁘다한국-화장품지속가능성에-가치-둔-착한-화장품온라인sns-통해-1년-만에-급성장">&amp;lsquo;K-뷰티&amp;rsquo;로 승부하는 독일 화장품 스타트업 &amp;lsquo;예쁘다&amp;rsquo;…한국 화장품·지속가능성에 가치 둔 &amp;lsquo;착한 화장품&amp;rsquo;…온라인·SNS 통해 1년 만에 급성장&lt;/h2>
&lt;p>4~5년 전부터 독일 드럭스토어에 한국산 마스크팩, BB크림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한국어로 된 포장이 그대로 독일 시장에 소개되는 것을 보고 한국 화장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요즘에는 백화점, 드럭스토어 등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에서 ‘Korea’라는 단어가 안 보이는 게 이상할 정도다. 그만큼 한국산 화장품 또는 한국 스타일의 스킨케어 제품이 대중화되었다. 넷플릭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뉴미디어 덕택에 전 세계 어디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한국 드라마와 케이팝의 영향 덕분이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유럽스타트업열전] 독일-아시아 잇는 여성 창업자 ③</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female-entrepreneurs-germany-asia-3/</link><pubDate>Thu, 24 Mar 2022 09:53:00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female-entrepreneurs-germany-asia-3/</guid><description>&lt;p>&lt;em>커버사진 출처=크로스비 홈페이지&lt;/em>&lt;/p>
&lt;h2 id="일본독일-스타트업-선발해-멘토링과-매칭-진행개별-기업-연결보단-커뮤니티-연결에-주력">일본·독일 스타트업 선발해 멘토링과 매칭 진행…개별 기업 연결보단 커뮤니티 연결에 주력&lt;/h2>
&lt;p>독일에서 활동하다가 비슷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국인을 보면 그렇게 반가울 수 없다. 어떤 일을 하는지, 이 분야에서 활동하는 데에 비슷한 어려움이 있지는 않은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지, 사소한 것에서부터 장기적인 계획까지 그 사람의 많은 것이 궁금하다. 비단 한국인뿐만이 아니다. 비슷한 외모를 가진 아시아인이라면 금세 친밀도가 높아진다. 재밌는 것은 아시아계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훨씬 말이 잘 통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영어나 독일어로 대화를 하더라도 그것을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보다 서로의 말을 더 잘 이해한다. 표현 방식이나 사고 구조가 닮았기 때문이다. 치카 야마모토와의 만남도 그러했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유럽스타트업열전] 독일-아시아 잇는 여성 창업자 ②</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female-entrepreneurs-germany-asia-2/</link><pubDate>Thu, 24 Mar 2022 09:50:00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female-entrepreneurs-germany-asia-2/</guid><description>&lt;h2 id="중국학-전공-후-디지털화에-주목해-1인-창업관련-전문가-인터뷰-시리즈가-1차-비즈니스-모델">중국학 전공 후 디지털화에 주목해 1인 창업…관련 전문가 인터뷰 시리즈가 1차 비즈니스 모델&lt;/h2>
&lt;p>&lt;em>커버 사진 출처 = 차이나 임펄스 홈페이지&lt;/em>&lt;/p>
&lt;p>독일과 중국은 1972년에 수교했다. 이후 정치, 사회, 경제 여러 방면에서 관계가 발전했다. 특히 2020년 중국은 2120억 유로 이상의 무역량을 기록한 독일의 제1 무역 파트너가 되었다. 중국도 독일을 유럽의 핵심 파트너로 본다. 이렇게 긴밀한 관계임에도 중국은 독일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치·사회 문제에 민감한 독일 사회에서는 신장 위구르족 등 소수 민족에 대한 박해, 홍콩 민주주의에 대한 탄압 등으로 중국을 비판적으로 보고, 견제하려는 움직임도 있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유럽스타트업열전] 독일-아시아 잇는 여성 창업자 ①</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female-entrepreneurs-germany-asia-1/</link><pubDate>Wed, 23 Mar 2022 10:00:00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female-entrepreneurs-germany-asia-1/</guid><description>&lt;h2 id="유수-글로벌-기업에서-일하며-겪은-사람-간의-문제를-해결하는-스타트업-컨설팅-회사-창업">유수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며 겪은 &amp;lsquo;사람 간의 문제&amp;rsquo;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컨설팅 회사 창업&lt;/h2>
&lt;p>&lt;em>커버 사진 출처 = 비즈니스 파워존 홈페이지&lt;/em>&lt;/p>
&lt;p>베를린에는 매년 열리는 특별한 행사가 있다. &lt;b>바로 아시아 베를린 서밋(AsiaBerlin Summit)&lt;/b>이다. 1997년 베를린시 주관으로 열린 아시아-태평양 위크 베를린(Asia-Pacific Weeks Berlin, APW)이 시작이었다. 이후 베이징, 자카르타, 도쿄 등의 도시와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크게 성장했다. 2013년부터는 ‘스타트업과 스마트시티’라는 주제에 더욱 집중해 베를린시와 아시아 각 도시의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에는 아시아와 베를린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투자자 그룹을 연결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베를린시뿐만 아니라 독일 경제에너지부, 각국 대사관과 무역협회, NGO, 대학 및 기업 등 다양한 단위의 기관들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베를린 스타트업 생태계②</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berlin-startup-ecosystem-2/</link><pubDate>Tue, 22 Mar 2022 10:00:00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berlin-startup-ecosystem-2/</guid><description>&lt;h2 id="일하는-공간과-코칭멘토링-프로그램-투자까지-모두-베를린에서-연결-가능">일하는 공간과 코칭·멘토링 프로그램, 투자까지 모두 베를린에서 연결 가능&lt;/h2>
&lt;p>&lt;em>커버 사진 출처=허브라움 홈페이지&lt;/em>&lt;/p>
&lt;p>저렴한 물가, 국제적인 분위기, 든든한 정부의 지원 외에도 베를린이 스타트업의 천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활발한 투자 생태계 덕분이다. 스타트업이 일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코칭,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베를린의 주요 기관들과 스타트업이 자리 잡고 성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자본을 제공해주는 투자 기회들을 소개한다.&lt;/p>
&lt;h2 id="코워킹-스페이스와-액셀러레이팅-제공하는-다양한-허브">코워킹 스페이스와 액셀러레이팅 제공하는 다양한 허브&lt;/h2>
&lt;p>앞서 언급한 팩토리 베를린과 핀테크 스타트업이 모여 있는 핀립의 H:32 외에도 베를린에는 스타트업의 코워킹 스페이스이자 액셀러레이팅을 담당하는 공간들이 다양하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유럽스타트업열전] 베를린 스타트업 생태계①</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berlin-startup-ecosystem-1/</link><pubDate>Mon, 21 Mar 2022 10:00:00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berlin-startup-ecosystem-1/</guid><description>&lt;h2 id="전국-디지털-허브-총괄-에이전시-위치액셀러레이터-핀립이-베를린-핀테크-중심-역할">전국 디지털 허브 총괄 에이전시 위치…액셀러레이터 &amp;lsquo;핀립&amp;rsquo;이 베를린 핀테크 중심 역할&lt;/h2>
&lt;p>베를린에는 현재 5052개의 스타트업, 1052개의 투자자, 80개의 액셀러레이터, 485개의 기업이 있다. 독일에서는 IoT(사물인터넷)와 핀테크 허브 도시, 유럽에서는 가장 활발한 스타트업 생태계가 있는 곳으로 세계 혁신의 수도가 되어가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유럽의 스타트업 신을 주도하던 런던이 브렉시트로 주춤하는 사이 베를린은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lt;/p>
&lt;h2 id="베를린-스타트업의-주력-산업-핀테크-ai빅데이터">베를린 스타트업의 주력 산업: 핀테크, AI·빅데이터&lt;/h2>
&lt;p>디지털 관련 기업과 스타트업이 부상하면서 독일이 디지털 산업 국가로서 매력이 증가하는 반면 디지털화에는 매우 느린 것을 두고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는 국가적인 지원책의 필요성을 느끼고 2017년 12개 지역에 산업 분야별로 특화된 &lt;b>디지털 허브(de:hub)&lt;/b>를 설립했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베를린이 '스타트업 성지'가 되기까지</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how-berlin-became-a-startup-hub/</link><pubDate>Fri, 04 Mar 2022 10:00:00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how-berlin-became-a-startup-hub/</guid><description>&lt;h2 id="낮은-물가-테크노음악-덕분에-젊은이들-대거-유입시기-적절한-스타트업-우대-정책-효과">낮은 물가, 테크노음악 덕분에 젊은이들 대거 유입…시기 적절한 스타트업 우대 정책 &amp;lsquo;효과&amp;rsquo;&lt;/h2>
&lt;p>&lt;img alt="베를린 시 분단으로 경제적 성장이 느렸던 베를린은 지금은 독일에서 스타트업이 가장 많은 도시, 세계에서 가장 젊은 도시가 되었다. 사진=베를린 시" src="https://blog.123factory.de/posts/how-berlin-became-a-startup-hub/image1.webp">&lt;br>
&lt;em>베를린 시 분단으로 경제적 성장이 느렸던 베를린은 지금은 독일에서 스타트업이 가장 많은 도시, 세계에서 가장 젊은 도시가 되었다. 사진=베를린 시&lt;/em>&lt;br>
&lt;em>커버사진 = 베를린시(berlin.de)&lt;/em>&lt;/p>
&lt;p>‘가난한 예술가들의 도시’ 였던 베를린이 ‘스타트업의 성지’가 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lt;/p>
&lt;p>베를린은 1870년경 유럽에서 가장 크고 발전이 많은 도시 중 하나였다. 특히 1900년대에는 유명 은행들의 본사가 대부분 베를린에 자리 잡고 있어서, 유럽의 금융은 베를린이 주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러나 1945년 세계 제2차 대전이 끝난 이후 독일이 동독과 서독으로 분단되면서, 서베를린 지역은 동독에 둘러싸여 하나의 고립된 섬이 되어 버렸다. 주요 기업들은 모두 베를린을 떠나 서독으로 이전하였고, 1989년 장벽이 무너질 때까지 베를린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난한 도시로 전락했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팩토리 베를린으로 날 이끈 핵인싸들</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factory-berlin-people-and-networking/</link><pubDate>Thu, 03 Mar 2022 10:00:00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factory-berlin-people-and-networking/</guid><description>&lt;h2 id="팩토리-베를린-cro-캐서린-비숍-창업자-한나-통해-자극">팩토리 베를린 CRO 캐서린 비숍, 창업자 한나 통해 &amp;lsquo;자극&amp;rsquo;&lt;/h2>
&lt;p>&lt;em>커버사진 출처=팩토리 베를린 홈페이지&lt;/em>&lt;/p>
&lt;p>내가 팩토리 베를린에 입주한 것은 지난 2020년 2월이었다. 우연한 기회에 2019년 12월에 방문해서 설명을 들을 기회가 있었고, 그때 우리 방문팀을 맞이해주었던 팩토리의 CRO인 캐서린 비숍(Catherine Bischoff)을 만나게 되었다. 캐서린은 캐나다의 스타트업 씬에서 인큐베이팅 플랫폼을 운영하다가 현재 팩토리 베를린의 CEO인 니코 그라만츠(Nico Gramenz)와의 인연으로 베를린에 오게 되어 현재 팩토리를 함께 이끌고 있다.&lt;/p>
&lt;p>&lt;img alt="팩토리 베를린의 CRO(Chief Relationship Officer) 캐서린 비숍. 그녀를 롤모델로 삼고 팩토리 베를린에 지원했다. 사진=팩토리 베를린" src="https://blog.123factory.de/posts/factory-berlin-people-and-networking/image1.webp">&lt;br>
&lt;em>팩토리 베를린의 CRO(Chief Relationship Officer) 캐서린 비숍. 그녀를 롤모델로 삼고 팩토리 베를린에 지원했다. 사진=팩토리 베를린&lt;/em>&lt;/p></description></item><item><title>베를린의 한국AI 스타트업 '노타'</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berlin-korean-ai-startup-nota/</link><pubDate>Wed, 02 Mar 2022 13:00:00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berlin-korean-ai-startup-nota/</guid><description>&lt;h2 id="카이스트-학내-벤처로-출발-함부르크시와-ai-이용-지능형-교통-통제-시스템-사업-논의">카이스트 학내 벤처로 출발, 함부르크시와 AI 이용 지능형 교통 통제 시스템 사업 논의&lt;/h2>
&lt;p>&lt;img alt="한국의 AI 스타트업 ‘노타’가 베를린에 유럽 법인을 만들었다. 팩토리 베를린 입구에 걸린 노타 소개글. 사진=이은서 제공" src="https://blog.123factory.de/posts/berlin-korean-ai-startup-nota/image1.jpg">&lt;br>
&lt;em>한국의 AI 스타트업 ‘노타’가 베를린에 유럽 법인을 만들었다. 팩토리 베를린 입구에 걸린 노타 소개글. 사진=이은서 제공&lt;/em>&lt;/p>
&lt;p>베를린 스타트업의 성지 팩토리 베를린에 입주함과 동시에 코로나가 몰아닥쳤다. 기대했던 내부 네트워크 행사들은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대체되었고, 밤새 꺼지지 않던 팩토리 앞마당도 어두컴컴해졌다. 팩토리의 휴식공간에서 가장 사랑받던 볼풀은 위생을 이유로 폐쇄되었고, 오가며 인사하고 티타임을 갖던 사람들 사이에도 마스크라는 ‘장벽’이 생겼다. 무엇보다 하루 입장 인원을 제한하면서 더욱 생기를 잃어갔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분단 상징이 스타트업 성지로, 베를린</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berlin-from-division-to-startup-mecca/</link><pubDate>Wed, 02 Mar 2022 12:32:00 +09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berlin-from-division-to-startup-mecca/</guid><description>&lt;h2 id="저렴한-물가와-지원책으로-스타트업-모여생태계-만드는-팩토리베를린의-역할">저렴한 물가와 지원책으로 스타트업 모여…생태계 만드는 팩토리베를린의 역할&lt;/h2>
&lt;p>10년 전, 베를린으로 유학을 왔을 때만 해도 ‘세상 이렇게 심란한 동네가 독일의 수도라니!’ 하는 충격이 상당히 오래 지속되었다.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의 배경이 된 베를린의 지하철 1호선은 1902년에 첫 개통을 했는데, 체감상 시설이나 분위기가 그 시대에서 별로 나아진 것 같지 않은 느낌이었다. 지하철역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는 대부분 지저분한 화장실에서 맡는 익숙한(?) 냄새가 진동했고, 곧이어 그 냄새의 근원이 길맥(길에서 맥주병을 들고 다니며 마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서는 고개를 끄덕였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곳, 팩토리 베를린</title><link>https://blog.123factory.de/ko/posts/where-art-meets-tech-factory-berlin/</link><pubDate>Fri, 25 Sep 2020 00:00:00 +0200</pubDate><guid>https://blog.123factory.de/ko/posts/where-art-meets-tech-factory-berlin/</guid><description>&lt;h2 id="독일에서-일-벌일거야">독일에서 일 벌일거야.&lt;/h2>
&lt;p>&lt;img alt="음양" src="https://blog.123factory.de/posts/where-art-meets-tech-factory-berlin/image1.jpg">&lt;/p>
&lt;p>요즘 유행한다는 MBTI 테스트의 질문 중 이런 것이 있다.&lt;/p>
&lt;p>&lt;strong>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lt;/strong>&lt;/p>
&lt;p>나는 이 질문에 격한 동의를 표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amp;ldquo;안녕하세요.&amp;rdquo; 이후 약 3초의 정적이 흐르는 동안 내 머릿 속에는 심한 갈등과 번뇌, &amp;lsquo;나는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amp;lsquo;와 같은 질문이 빠른 속도로 스쳐가기 때문이다.&lt;/p>
&lt;p>안타깝지만, 단 한번도 빼놓지 않고 매번 그렇다. 눈썰미가 좋은 사람들은 이미 눈치 챘을 것이다. 내 말의 &amp;lsquo;저는&amp;hellip;&amp;rsquo; 이라는 말줄임표 안에 존재하는 심한 흔들림을.&lt;/p></description></item></channel></rss>